아이들이 노래를 불렀던 떡볶이를 오늘 가져다 주었습니다. 어찌나들 잘 먹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네요..^^ 필요한 한국 음식 주문도 받아서 내일 사다주기로 하였습니다. 생활면에서는 다들 잘 지내는데 아무래도 음식이 제일 힘든 모양입니다. 물론 아닌 아이들도 있지만요..^^오늘은 뉴질랜드와 한국의 다른 점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는 한명씩 생활부분에 대한 상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