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Z HOME
홈스테이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 단위인 가정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큰 유익이 있습니다. 정직하고 친절한 사회에서 엄선된 홈스테이 경험만으로도 특별한 시간이 됩니다. 특히 귀국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며 관계를 이어 나가면 앞으로 다가오는 세계가 하나되는 시대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특히 짧은 캠프는 더욱 그렇습니다.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따뜻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홈스테이를 고를 수는 없습니다...
해당 학교에서 보유 하고 있는 홈스테이들에게 배정됩니다.
KIWI Education과 해당학교에서 방문 면접 및 기본 여건 조사를 합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의 범죄경력조회를 합니다. (연수기간중에 새롭게 추가되는 구성원들 있으면 홈스테이는 신고를 하게되어있고 추가 조회를 합니다.
홈스테이는 단지 하숙집이 아닙니다...
훈육 하실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의 친자식과 똑같은 대우를 합니다. 그/래/서
빨래, 청소, 식사, 점심 도시락, 등하교 픽업 등을 담당하십니다. (하지만 아이들 훈육차원과 K.Task 수행 중에서 한가지씩 가사노동을 맡도록 합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기분상태 등을 관찰하시고 필요한 경우, 학교나 KIWI Education에 연락을 취합니다.
학생들이 뉴질랜드에 연수 온 목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때론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 훈육하실 수 있습니다.
KIWI Education은 매일 홈스테이와 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등하교 시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매일 접하고 아이들의 생활 상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하/기
모든 연수 첫날, 홈스테이를 방문하고 학생과 홈스테이 간의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홈스테이들 간의 연락망이 주어지므로 연수생들끼리 서로의 가정을 방문하며 다른 가정을 체험하기도 합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즉각 방문하여 초기에 문제를 해결하도록 원칙을 세우고 있습니다. (학생이 아플 경우, 홈스테이는 학교와 KIWI Education에 동시에 연락을 취하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찰리원장
신청서 작성시, 특히 소견서를 자세히 작성해 주세요.
'동물 알러지 유무, 음식물 알러지 유무, 취미 등 자세히 작성해주시면 홈스테이 배정시 충분히 참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