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민주가 보이지 않네요. 이유는 민주와 민하는 찰리원장님과 귀가를 했고 덕규 및 다른 아이들은 토니원장님과 쇼핑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웨어하우스 (The Warehouse)라는 뉴질랜드 브랜드 잡화점에서 필요한 이것 저것을 구입하였습니다.
샴푸 린스등을 구입하였고, 윤서는 슬리퍼를 구입하였습니다. 우리 성민이도 무언가를 구입하는 모습이었는데... 정확히 무엇을 구입하였는지는 생각이 나질 안습니다.
쇼핑을 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