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래 예정은 스카이타워 방문이었지만 날씨관계로 실내 암벽 등반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들과 만나서 한국식품점 쇼핑도 하고 고기뷔페에 가서 한시간반동안 식사도 하고 즐겁게 암벽등반을 한 뒤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과 간식을 사먹고 귀가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형이가 제일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좀 무섭거든요. 다른 아이들도 열심히 시도했다고는 합니다.
재미있는 경험이 됐을것 같아요~~^^
암벽등반 처음해봤을 텐데 정말 신기하고 색다른 체험이 됬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