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아이들과 만났네요..^^ 오늘도 메튜 선생님과의 즐거운 수업을 마치고 엑티비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의 엑티비티는 볼링이었는데 처음은 연습 게임을 하고 두번째 게임은 저와 예나가 편을 먹고 도희, 서준, 도형이가 한팀이 되어 2:3 게임을 했습니다. 저희 팀이 지면 햄버거를 사주기로 했는데 아주 보기좋게 졌습니다..^^ 도형이는 제 차례만 오면 야유를 퍼붑기도 했고 도희는 두번째 게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서준이는 다리가 아프다면서 간혹가다 아주 멋진 샷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많이 해봤다던 예나는 실수를 연발하며 빅재미를 주기도 하였네요.^^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 사진으로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아이들 얼굴이 밝아 졌네요~
역시 아이들은 놀기를 좋아 하는군요~ㅋㅋ
아이들이 신났겠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