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경 개방에 대한 초안이 나와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네요. 일단 9월에 백신을 맞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은 유진이와 세현이가 과제가 많은지 메튜 선생님에게 열심히 지도를 받았습니다. 민석이는 투자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지 저만 보면 투자관련이야기를 꺼냅니다. ㅎㅎ
시윤이, 서윤이, 유진이는 오늘 끝나고 마라탕 먹으러 가기로 해서 식당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민서와 지훈이는 피아노 레슨 끝나고 저녁을 밖에서 사먹고 들어간다고 하네요.. 오늘 지훈이와 영훈이는 부탁한 한국식품을 사다주었고 민서는 아이폰 충전기를 사다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