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들 모두 바쁜 모습입니다. 서윤이와 유진이는 끝나고 마라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고 민서와 지훈이는 한국식당에 간다고 기대에 부푼 모습입니다..^^오늘 시윤이와 세현이는 메튜 선생님과 아주 열심히 과제를 했습니다.. 영훈이는 이번 주에 골프를 못쳐서 골프가 많이 치고 싶은 모양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아이들과 홈스테이 상담을 이어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