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와 민서 그리고 지훈이가 홈스테이를 옮겼습니다.
하루에 3학생 홈스테이를 옮기게 되어 하루 종일 이사가 이루어졌는데요. 아이들은 저마다의 홈스테이의 장점을 보고 흡족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잘 지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지훈이는 처음으로 홈스테이를 옮기는 것이어서 설레임이 있는 듯 했는데요. 가족들과 집을 보고서는 매우 만족감을 드러내었습니다.
홈스테이 이동 후 민서와 지훈이가 연락이 왔는데 ㅋㅋ 인터넷 수신이 약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wifi 익스텐더를 구입해다 줄 생각입니다.
내일 만나 보면 홈스테이 첫 인상이 어떠했는지 물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