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공부보다는 앞으로 대학 진학과 학과 선정에 대한 일종의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중학생들도 고등 수업부터는 대학과 관계된 과목 선택을 해야하는데 오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서윤이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스시가게에 가서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