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이와 지훈이가 오늘 결석을 하였습니다. 지훈이는 어제 병원에 다녀오고 영훈이는 오늘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 소견으로는 일반 감기가 걸린 것 같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19 검사도 받았습니다. 민서는 오늘 방과 후에 토니선생님과 바로 귀가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주말동안 잘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