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은 방과후 수업 없이 일찍 귀가 하였습니다. 저학년들은 화 목은 방과후 수업 외의 활동을 하는데 일찍 귀가를 희망히여 그리하였습니다.
오늘은 영훈이가 몸이 좋지 않아 또 민서와 지훈이하고만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영훈이가 한번 앓고 났는데 다시 몸이 좋지 않다고 하여 걱정이 되어 잣죽을 좀 끓여다 주었습니다.
내일이 Teacher's Only Day'라 마침 이틀간 쉬고나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화요일은 저학년들이 일찍 귀가를 하고 보경이 민석이 그리고 은주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털보네 순대국 집에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크레딧 관리를 잘하고 있으니 이런 활동으로 사회경험도 쌓고 좋아보입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