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업시간이 늦게 끝나는 것이 일상화 되었네요..^^ 아이들이 아주 열심입니다. 세현이는 신입생답게 학교 암호를 잊어버려 고생을 좀 했네요. 보경이는 배가 고팠는지 공부 시작전에 열심히 뭘 먹었고 민석이는 과제가 많은지 바빠보였습니다. 서윤이와 수빈이는 함께 공부하였고 12학년 여학생 4인방은 모처럼 다 모여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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