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무리로 더빙 연습을 하고 녹음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색해해서 시간은 많이 걸렸습니다. 연습때는 완전 성우였던 지인이도 어색해했네요.. ^^ 채영이는 단 두번만에 끝냈고 팀을 짜서 한 다른 아이들은 여러번씩 맞춰 보았습니다. 예나는 수줍어 하더니만 실전에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