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와 성민이의 특파원 노트 - 키위 친구 인터뷰가 완성되었습니다. 유진이와 민하가 아직 작업중에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촬영하였고 바람소리가 있어서 소리가 명확히 들리지는 않지만 진지하게 임한 아이들의 모습을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