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노트는 그간 사귄 키위 친구들을 대상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는 액티비티 입니다. 뉴질랜드의 특파원이 되어서 아이들이 정한 한국과 뉴질랜드의 문화간의 차이나 혹은 아이들이 뉴질랜드에 대해서 알고 싶은 주제를 두고서 인터뷰를 하고 키위친구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는 수업입니다.
덕규와 성민이가 한팀을 이루어서 뉴질랜드 아이들이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라는 주제를 두고 인터뷰를 하기로 합니다. 위 사진들은 실제 인터뷰에 들어가기 전에 리허설을 하는 모습들입니다.
윤서와 민주가 한팀을 이루었습니다. 뉴질랜드 스포츠에 대해서 인터뷰하기로 하였습니다.
민하와 유진이는 뉴질랜드 아이들의 스마트 폰 사용방식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하였습니다.
3주차에 벌어지는 가장 중심 수업으로 아이들은 열심히 준비하였고 그 결과물을 기대해 봅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서 촬영을 하여 목요일에 수집 편집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