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가 순위권에 들어가려는 욕심이 큽니다. 3주차에 마구 달리더니 1등을 했네요. 그리고 이어서 도형이와 나윤이가 고른 점수를 받아서 순위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 같이 우리 아이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점수를 주고 있지만, 모두 상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이들 모두 금메달입니다.
좋은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더 값지다는것을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1등을한 서준이,2등 도형이,3등 나영이...열심히 한 댓가라고 축하를 보냅니다.
나머지 최선을 다해 달려준 아이들에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선의의 경쟁속에 더 많은 발전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어느덧 마지막 주입니다.남은시간 좋은추억과 좋은인연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예진아~아빠가 많이 보고싶단다~~~다가올 주말에 인천에서 만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