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가 발목 부상으로 오늘 학교를 쉬었고 공교롭게도 세현이도 목이 붓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여서 결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은주도 복통으로 인해서 결석을 하였습니다. 빨리 완쾌 되도록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아플 때 참 걱정이 되실텐데 걱정 안하시도록 신경 써서 관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의 학생들은 모여서 주어진 학업에 열중 하였습니다. 지훈이와 영훈이는 오늘 I would like~ 에서 would 용법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이제 저학년들은 리딩을 시작할 타이밍이 드디어 온 것 같습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이 풀리니 아이들이 축구에 좀 빠져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