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윤이가 두통이 있다면서 일찍 귀가했습니다. 통화하여 확인했는데 이제 많이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살피겠습니다.
오늘 저학년반 시험을 보았습나다. 세현이와 민서가 함께 열심히 공부하여 40문제 중에 세현이는 100점 민서는 아쉽게 4개 틀렸습니다. 회화 수업인 만큼 필기작성 하는 것 보다 활용을 해야합니다.
은주는 치과에 가서 retainer (교정니 유지기?릉 픽업해왔습니다.
시윤이 컴이 고장난 것이 아쉽습니더. 최대한 빨리 사용할 수 있어야 수업애 지장이 많이 안가겠는데 아무튼 서둘러 보자고 했습니다.
오는 14일 1박 2일 캠프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