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학년 캠프 관계로 오늘도 조촐한 방과 후 수업이었습니다. 세현이는 오늘 Mathew 선생님과 과외같은 수업을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훈이와 민서는 김치랑 참기름 등을 사다달라고 해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지훈이와 민서는 오늘 피아노레슨 전에 한국식당에 가기로 했다면서 신나는 얼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