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이 일이 많아서 많이 빠졌습니다. 오늘은 세현이가 과제가 많아 메튜 선생님께 집중적으로 지도를 받았습니다. 시윤이와 유진이는 화학 공부할게 많은지 많이 의논하는 모습이었고 중학생들은 코로나 시대 이후에 있을 일들에 대해 토론아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올해에는 한국에 갈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기뻐합니다..^^ 오늘 시윤이 병원 약속이 있어서 메튜 선생님이 유진이와 피아노가는 민서, 지훈이를 픽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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