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윤이, 민석이, 보경이는 알바를 갔습니다.그 외의 모든 아이들은 오늘 지훈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치즈케익과 KFC 치킨과 스시에 이르기 까지 아이들은 아주 잘 먹었습니다. 지훈이가 이제 14살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봅니다.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과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잘 먹고 귀가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