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포드 화요일 방과 후 시간이 3주전 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컬리포드 학생주임선생님과 함께 부족한 과제를 합니다. 오늘은 보경이는 메튜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으로 인해서 참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열심히 수업에 참석하였습니다. 민석이만 잠시 집에 다녀와야 했습니다. 테블릿의 파워 케이블이 필요했죠. 충전!! ㅋㅋ
민경이는 미술과외를 갔고 수빈이는 3교시 스터디 시간에 너무 많이 공부를 했다고 해서 ㅋㅋ 지훈이, 영훈이와 함께 부족한 노트를 구입하기 위해서 함께 웨어하우스에 갔습니다. 지훈이와 영훈이는 오늘 노트 샤프심 그리고 농구공을 구입하겠다 하였습니다. 컬리포드 수업에 참여할 필요가 없는 지훈이와 영훈이는 화요일을 통해 운동도 하고 자유롭게 활용하려고 합니다. 주로 운동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EXIT라는 영화를 단체 관람하고 식사하는 것으로 야유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민경이 생일도 다가오니 단합의 시간을 가질 일이 많이 다가오는 군요.
오늘 날씨는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