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과 통화하고 여행사에 전화하고 영사관에 전화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일만 반복하다가 네시간이나 지나버렸네요. 늦게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아직 말씀드린대로 항공권은 결정되지 않았고 내일 다시 연락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아이들이 햄버거 먹고 싶다고 해서 데려갔는데 이게 이곳에서의 최후의 만찬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오늘은 전치사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내일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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