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면서 촬영을 했습니다. 현재 기본 80가지 형태의 표현을 익혔는데 100표현을 다 하고 나면 응용편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준비된 표현이 200표현이니 연말까지 최선을 다하면 응용표현까지 800표현에 어휘 적어도 1500개정도는 익히게 됩니다. 찰리원장님과 문법을 진행하고 있으니 내년부터는 영어습득에 속도가 붙을것입니다. 경험상 메케니즘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매우 속도가 붙습니다. 지금은 앤진 스타팅의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지훈이와 민서는 민석이까지 불러서 낚시를 영훈이는 짐에 운동을 갔습니다. 세현이는 내년 과목 선정에 골똘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