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나왔습니다. 다들 과제들이 많은지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은행에 다녀와야하는 서윤이와 함께 은행을 다녀왔고 다녀오는 길에 잠시지만 운전연습도 했습니다. 난생 처음해보는 운전이라 긴장을 팍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운전고수 수빈이에게 놀림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영훈이와 민서는 부탁한 한국 식품을 사다주어서 신이 났고 지훈이는 한국에서 온 소포를 받고 감격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즐거워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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