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학생들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주 열심인데 안에 같이 못 들어가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세명이서 으쌰으쌰하고 있는데 꾸준히 하면 좋겠네요..
상급생들은 컬리포드 선생님과 홈워크 클럽에 참여하였습니다. 저도 같이 참여했는데 아이들끼리 토론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민석이가 영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아주 많이 는것 같아 칭찬해주었습니다. 은주와 유진이는 아파서 결석을 했네요. 유진이는 통화해보니 괜찮아져서 내일 나오기로 했고 은주는 전화를 안받아서 아직 통화를 못했네요. 내일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