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석이의 생일입니다. 민석이가 원하는 음식들로 파티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오랜만에 한국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원래 생일에는 아이들이 공부를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다 먹고 나서 스스로 공부를 하네요. Mathew 선생님이 바쁘게 움직이시며 수업시간이 끝난지도 모르고 공부를 하다가 귀가했습니다.^^ 아이들 주말 모두 잘 보내고 즐거운 모습으로 월요일에 만나길 기대합니다. Happy Birthday 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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