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이의 미뤄진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영훈이가 아이스크림 케잌은 홈스테이와 먹고 싶다는 바람에 케잌은 학교 냉동실에 넣어놓고 못 먹었네요..^^ 누나들한테 생일 선물도 받고 먹고 싶었던 치킨도 먹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 방과 후 수업 이야기는 Mathew 선생님이 보내주시는데로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