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들과 열심히 공부하는 하루였습니다. 수빈이는 홈스테이를 옮기게 되어 한창 새로운 집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보경이, 수빈이, 서윤이는 수업 끝나기 20분전에 살것이 있어 쇼핑몰을 다녀와야한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늦게 오는 바람에 남은 민경이, 은주, 유진이, 민하는 기다리며 우산을 이용해서 림보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유연한 은주의 우승이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주말 계획이 있는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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