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이 빠르네요.. 아이들이 NCEA를 하다보니 너무 바쁩니다. 숙제도 많고 시험도 많고. 민경이와 보경이는 오늘 수학 시험을 치렀는데 잘 본 것 같다고 좋아합니다. 은주도 시험을 앞두고 언니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 시작하기 전에 학교 공부부터 했네요.. 오늘 아이들 줄 간식을 가져갔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자주 가져가야겠습니다.^^ 은주는 공부하느라 간식 먹는데도 늦게 참여했네요..^^ 민하와 유진이도 숙제가 많아서 숙제를 시켰고 서윤이도 질문이 많았습니다. 학과 공부를 마치고 준비해 온 영어수업은 30분을 남겨놓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팝송으로 영어를 공부해봤는데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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