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 and I worked on present simple and present continuous statitive verbs (some people call them state verbs). They are very similar to basic level verbs except the situations that they are used in are often harder to understand. This lesson is a culmination of the last few weeks where we put everything together so I expect it to be hard. But in saying that it will give the students a better idea of why we are learning this type of grammar. Amy worked on her Photography work. and Jeongyeon worked on her geography report about tourism arrivals.
보경이와 현재시제와 현재진행 상태성활용사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것들은 기초수준의 동사들과 비슷합니다. 상황에 따라 그 쓰임새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만을 제외하면 말이죠. 이번은 지난 몇주간 공부한 것을 모두 모은 정점에 다다른 수업이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이러한 타입의 문법을 배우고 있는지 더 나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민경이는 사진작업을 했고 정흔이는 여행객들 도착에 대해 지리 리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은주가 천재로 보였습니다. 10개 이상의 문장의 영작을 복습으로 하였는데, 은주는 게중 6-7개 문장을 너무나 정확히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민하와 덕규 사이에서 은주가 단연 우수한 학습에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ㅋㅋ 물론 민하와 덕규도 선생님의 부탁대로 복습을 잘 해왔고 학습한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 은주가 히트를 쳤다는 겁니다.
민하는 학교가 너무 넓어서 걸어다니는 것이 힘들다고 했습니다. 교실 옮겨다니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덕규는 곧 아이폰 7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큰 표정이었습니다.
은주 덕규 민하의 수업에 대한 집중력은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 뿌듯한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