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 really good day today, the girls finished their presentation and presented it today. It was really good and I was very impressed. They actually spoke for 4 minutes so double the time that I’d expected. Because it was the last day I took them to the beach to have fish and chips and finish the year off in true kiwi style haha. They we awesome girls and I have really enjoyed teaching them.
오늘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프레젠테이션을 모두 마치었습니다. 매우 잘 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총 4분간 이야기를 했고 처음 계획했던 것에 두배 이상을 할 수 있었습니
다. 제가 그런 기대를 하고 있었고요. 또한 마지막 날로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바닷가에 가서 피쉬엔 칩을 사주었습니다. 키위 스타일로 한해의 마무리를 한 것입니다. 하하 은주와 예지는 참 멋진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매우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