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the girls finished off their presentation and practiced it with each other. I have told them they must speak for 2 minuets. They only have another few seconds to fill in and they will be ready to present it. Although when we usually do grammar the girls have to speak a lot back and forward with me, it was really good to do some formal speaking for once and see how they perform. I think they will do very well tomorrow based on the work they have done!
오늘 예지와 은주는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완성했고 서로에게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2분간 꼭 스피치가 이어져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들은 2분이 조금 모자란 정도였습니다. 이제는 프레젠테이션의 준비가 완성되었습니다. 그간 문법을 주로 했지만 영어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영어로 이야기해야 했습니다. 격식을 차린 말하기를 한번 해본다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어떻게 아이들이 할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들이 준비한 것을 바탕으로 매우 잘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The yellow paper is their cue cards, with their prompts to help them speak. No problems!
노란색 종이는 아이들의 큐카드들 입니다. 아이들이 신속히 다음 이야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