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 처럼 열심히 공부한 하루였습니다. 내용을 올렸었는데 upload가 실패한 사실을 이제 발견했군요. 죄송합니다.
특히나 지훈이와 영훈이가 열공을 했구요. 영훈이는 수업이 종료되고 나서도 누나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열의를 발휘했습니다. 물론 지훈이도 숙제를 열심히 해올 것이라고 장담을 했고요.
민석이는 메튜선생님과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집중하여 수업 분위기는 처음 부터 끝까지 조용하게 흘러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