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Sally worked on her maths homework, she was doing trigonometry. Amy had to watch a video for photography and find out about the basic functions of a DSLR camera. Allen worked on her English homework. It was just a passage with questions that followed. Then she was asked to form an opinion. The questions were easy enough for her but forming an opinion and finding the right was to express it was a bit harder for her. Alvin didn’t have homework today so I got him to do some reading comprehension just to see what his level was like. The kids still didn’t have too much work to do today but I’m sure that will change by Wednesday as the term really gets under way.
오늘 보경이는 수학 수제를 하였습니다. 삼각비에 대한 공부를 했네요. 민경이는 사진과목을 위한 DSLR 카메라의 기본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봐야했습니다.
은주 영어 숙제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지문과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신의 의견을 적도록 하였습니다. 은주에게 문제들은 굉장히 쉬워보였지만 정확한 표현을 찾아 자신의 의견을 적는 부분은 약간 어려웠습니다. 한음이는 오늘 숙제가 없어서 독해 공부를 시키며 한음이의 영어 레벨을 진단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이 숙제가 별로 많지는 않았지만 수요일부터는 학기가 제대로 시작하여 조금 바뀔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