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남학생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나왔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할 것이 많아서 메튜 선생님이 시간을 정해놓고 아이들을 한명 한명씩 지도해주셨습니다.
오늘 민석이는 오클랜드 대학교를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시윤이는 시험이 있어서 못갔다는데 브로셔는 어디서 구한 듯 합니다.^^ 오늘 끝나고 유진이와 서윤이는 마라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남학생들과는 야구를 잠깐 했는데 프로야구 응원하는 팀이 모두 달라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아주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