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기만 합니다. 오늘도 아이들 모두 바빠보입니다. 부탁한 물건들도 많고 할 이야기도 많았네요.. 민석이는 캠프 갔다오고 처음봤는데 아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서윤이는 운전면허를 붙어서 신이 났고 유진이는 세금번호 신고가 뭐가 잘못되었다면서 약간 짜증이 난듯해 보입니다. 시윤이와 세현이는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별로 대화도 못했네요..
오늘 지훈이와 영훈이는 골프 렛슨을 받으러 갔습니다. 민서는 뉴질랜드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메디폼이 필요한데 저도 필요해서 비슷한 것을 찾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