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윤이는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고 유진이는 복통으로 인해서 결석을 하였습니다. 유진이가 요새 조금 자주 아파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훈이는 키위 친구를 데리고 와서 수업 시간에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좋은 친구가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키위 친구들을 데려오는 것은 환영입니다.
지난 200 표현을 아이들이 익히고 첫 100 표현에 대해서 빠른 복습을 하였습니다. 200개 표현만 확실히 익히면 회화는 이제 쉽게 빌드업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 훈련에 대해서 비교적 집중을 잘하고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세현이는 메튜 선생님과 함께 과제를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없었기 때문에 메튜 선생님의 풀 어텐션을 받으며 세현이는 과제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