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현이와 민서 지훈이 영훈이 총 4명은 그간 공부해온 생활회화를 총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80여 문장의 기본 문장을 복습하였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기억하고 있었으며 복습을 하며 다시 리마인드를 했습니다. 진도를 나가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복습의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생활회화는 실제로 활용하기 위한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리딩게이트는 잘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영훈이가 특히 3일만에 9개 이상의 책을 읽었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공부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고 귀가 했습니다. 아이들이 요즘 상당히 의욕이 올라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