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는 메튜 선생님과 과목 변경과 대학교로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뉴질랜드나 호주 대학 진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놓은 시윤이도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은주는 과제가 많아 메튜 선생님에게 많은 지도를 받았습니다. 민석이는 오늘 세현이 수학공부를 봐주었고 본인의 과제도 열심히 했네요.. 서윤이는 오늘 할 공부가 없어서 운전 연습을 했습니다. 지훈이와 영훈이도 오늘 공부가 없어서 따라나섰네요..^^ 민서는 누나와 이것저것 이야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참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학년초의 모습이 연말까지 쭉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