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동절 휴일을 보내고 오늘부터는 수업이 시작되는 진짜 개학을 하였습니다..^^
코로나 관계로 신입생이 없는 관계로 전혀 분주하지 않은 실질적 첫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원래 컬리포드 선생님과의 홈워크 클럽이 있는 날인데 다음주부터 시작하게 되어 서윤이, 시윤이, 유진이는 메튜 선생님과 시간표 정리와 공부를 하였고 다른 아이들은 저와 함께 은행 업무, 필요한 학용품 등을 사러 나갔다 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 모두 올 한해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