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쁜 하루입니다. 공부할 것이 많은 아이들은 오늘도 선생님들 지도하에 많은 과제를 해나갔습니다. 은주는 오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보였는데 집에 갈때쯤은 괜찮아졌네요.. 시윤이, 유진이와는 오늘 상담을 했고 민석이와는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었네요.. 서윤이는 오늘 제가 운전석에 앉자 저 오늘은 운전안해요? 이러면서 불쌍한 표정을 지어서 지훈이, 영훈이 골프 관계로 시간이 촉박했지만 운전석에 앉혔습니다..^^ 민서와 세현이도 오늘 표정이 밝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