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니어 학생들은 컬리포드 선생님과 홈워크 클럽 수업을 받았습니다. 지훈이와 병원에 다녀오느라 아이들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지는 못했네요. 끝나고 만나니 다들 열심히 했는지 기진맥진했습니다. 은주는 오늘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하고 수빈이와 서윤이는 초밥을 먹고 들어간다고 해서 세명의 아이들은 집이 아닌곳에 내려줬네요. 서윤이는 운전면허가 붙어서 신난 모습입니다. 유진이는 참고 참다가 드디어 전기담요를 부탁했습니다. 시윤이와 은주는 오늘 수학 성적이 나왔는데 아주 열심히 한 모습입니다. 세현이도 오늘 열심히 하였다고 합니다. 영훈이와 민서는 토니원장님과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귀가했고 민석이와 보경이는 걸어서 귀가해서 못 만났네요..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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