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질랜드에 새로운 추가 확진자가 23명 나왔습니다. 크게 확산세에 있지 않으므로 염려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격리생활을 잘 하고 있으며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아이들 생활을 매일 파악하여 글을 올리고 싶으나 매일 똑같은 일상을 체크하는 전화 속에 그저 잘 지내고 있음을 확인하는 정도이네요. 이제 다음 주 수요일이면 개학을 합니다.
하지만 개학의 의미가 등교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 될 것이며 온라인 수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것입니다.
찰리원장이 한국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은 격리 중에 있습니다만 이점을 참고 해주시고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