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니어 학생들은 시험기간 시작 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조회가 있었는데 몇몇 아이들은 큰 상도 받았습니다.. 한해동안 열심히 한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시험까지 잘 끝내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학생 세 아이들은 모두 오늘 한국 식품을 주문해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영훈이는 감기 기운이 조금 있어보이고 지훈이도 피곤해 보이네요.. 민서만 쌩쌩해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