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와 유진이 서윤이 그리고 민석이 보경이는 오늘 homework club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민경이는 미술과외를 수빈이와 지훈이 영훈이는 학교인근에 가벼운 화재로 인해서 교실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찍 귀가조치하였네요.
오늘 사진 촬영은 하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막받이 추위가 엄습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추워하는데 옷 따뜻하게 입을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3학기 마지막 주입니다. 마무리 잘 하고 방학으로 들어갑니다.
영훈이는 감기증세가 많이 완화 되었는데 혹시 몰라 방학 때 먹을 약을 챙겨줄 것입니다. 지훈이와 영훈이는 방학 첫 주에 재미있는 계획을 많이 세우고 있습니다. 영화도 보고 볼링도 치는 등 말이죠.
수빈이는 새 홈스테이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방이 따뜻해서 따뜻하게 잘 잤다고 하고 점심 도시락도 매우 풍부하게 쌀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