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윤이와 민석이 그리고 유진이는 토니원장님과 리딩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Where is Roxy라는 제목의 아티클이였는데, 세아이와 집중하여 긴 아티클을 넉끈히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표현을 공부하였고 리딩할 때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언급하였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저마다의 과제에 매달렸죠. 은주도 함께 리딩을 해야 하는데 히스토리 숙제가 너무 은주에겐 스트레스였죠. 그래서 은주는 히스토리에 집중하였습니다.
보경이, 민경이 수빈이는 늘 저마다의 과제에 집중하고 있었고 영훈이와 지훈이는 오늘 좀 프리타임을 주었습니다^^
오늘은 수빈이 어머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수빈이에겐 특별한 날이었네요. 바쁜하루가 흘러가면서 아이들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