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튜선생님과 year 11 학생들이 (서윤,민석,은주,유진) 수학시험 대비를 위해 똘똘 뭉쳤습니다. ㅋㅋ 매튜선생님께서 단단히 벼르고 준비해오셔서 Year 11 아이들의 수학의 문제점을 완전히 타파시키려는 각오를 하셨죠. 아이들은 비장하게 수업에 임했습니다.
은주는 오늘 소포가 도착하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였습니다. ㅋㅋ
민경이는 오늘 학교수업이 일찍 끝나서 일찍 귀가토록 하였습니다. 방과 후 수업까지 3시간 이상 시간이 비었던 관계로 일찍 귀가하여 못다한 과제에 집중하고자 하였습니다.
보경이와 수빈이는 각자 과제에 집중했으며 지훈이와 영훈이는 토니원장님과 진행하는 리딩을 지속했습니다.
오늘은 간식을 약속한 날!!! 치킨과 떡볶이면 영혼을 팔겠다는 아이들... ㅋㅋㅋ 영혼까진 좀...
그래서 푸짐히 준비했습니다. 야쿠르트 보너스까지...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