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경, 보경, 수빈, 서윤, 민석이는 여러 주제를 가지고 저와 많은 영어대화를 나눴습니다. 틀리게 말하는 것에 대해 점점 두려워하지 않게 되어 좋게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계속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민하와 은주는 과학 과제를 낼 것이 있어서 열심히 했고 유진이는 없어서 과학 공부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지 윤곽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아직 도움을 많이 필요로 하지만 점점 열심히 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막내 지훈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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