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들이 모두 다 모였습니다. 학교가 꽉찬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학교 생활을 시작한 민하, 유진이, 은주, 보경이는 역시나 적응이 필요없이 학교 생활에 녹아들었습니다.^^ 첫날이지만 방과 후 수업도 메튜 선생님과 강렬하게 진행하였네요. 민경이, 수빈이, 서윤이도 친구구가 많아지니 더 즐거운 모양입니다.